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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아시아나 항공 임산부 논란…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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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원칙 근거한 조치내려…전문가 “임신기간 관계없이 탑승 전 주치의 소견서 있어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이자 에덴산부인과 김재연 원장은 “임신 기간과 상관없이 고위험 임산부라면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 하혈을 하거나 양수가 많을 경우 고도와 압력의 차이는 임산부에 큰 위험이 된다”면서 “임신 33주라하더라도 양수가 과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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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팔 사건’ 다룬 금융다단계 사기 실화, 영화 ‘쇠파리’
기사입력: 2017/04/21 [11:25] ⓒ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이미지제공=신원필름)    

 

역대급 규모의 금융다단계 사기 범죄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조희팔 사건’을 다룬 영화 ‘쇠파리’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제목은 동물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쇠파리’와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조희팔’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영화 속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라는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사건은 피의자인 주회장의 거짓 죽음 소식으로 일단락 될 위기에 놓인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해욱은 그를 찾기 위해 베트남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안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로는 김진우, 이연두, 정인기,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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