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메인사진

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문화 > 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희팔 사건’ 다룬 금융다단계 사기 실화, 영화 ‘쇠파리’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1: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미지제공=신원필름)    

 

역대급 규모의 금융다단계 사기 범죄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조희팔 사건’을 다룬 영화 ‘쇠파리’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제목은 동물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쇠파리’와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조희팔’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영화 속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라는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사건은 피의자인 주회장의 거짓 죽음 소식으로 일단락 될 위기에 놓인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해욱은 그를 찾기 위해 베트남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안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로는 김진우, 이연두, 정인기,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경대수 의원의 고백 “아들, 8살 때 발병한
Movie
톰 크루즈·러셀 크로우·조니 뎁…이렇게 매력적인 ‘괴물’의 세계
썸네일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개념 프로젝트 ‘다크 유니버스’ 라인업이 공개됐다. ... / 이영경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