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희팔 사건’ 다룬 금융다단계 사기 실화, 영화 ‘쇠파리’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4/21 [11:2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미지제공=신원필름)    

 

역대급 규모의 금융다단계 사기 범죄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조희팔 사건’을 다룬 영화 ‘쇠파리’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제목은 동물의 피를 빨아 먹고 사는 ‘쇠파리’와 서민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조희팔’이 결코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영화 속 구청에서 근무하는 ‘해욱’(김진우)은 ‘수경’(이연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소박하지만 행복했던 그의 일상은 아버지와 누나가 서우SPR이라는 금융 다단계 회사에 속아 큰 피해를 입게 되면서 차츰 무너져간다.

 

해욱은 피해자 모임을 찾아가며 사건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진전 없이 제자리걸음이다. 결국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은 이 사건은 피의자인 주회장의 거짓 죽음 소식으로 일단락 될 위기에 놓인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해욱은 그를 찾기 위해 베트남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안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로는 김진우, 이연두, 정인기, 김희정 등이 출연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사드보복 종결
‘유커’가 돌아온다…유통업계 ‘중국인 관광객’ 유치전 ‘활기’
썸네일 이미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꽁꽁 얼어붙어 풀릴 줄 몰랐던 ... / 박수민 기자
문화 +
수험생 문화특권 스트레스 풀리는 할인폭…'최대 85%'
썸네일 이미지
전설적인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7 번스 ... / 최재원 기자
IT +
합산규제 일몰 결정에 목 빠지는 KT…정부는 '수수방관'
썸네일 이미지
KT의 딜라이브 인수가 초읽기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KT의 ... / 송가영 기자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