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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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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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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애인 공약 앞세워 文에 ‘맞불’
“장애인기초급여 30만원 인상…文보다 5만원 많다”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04/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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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사진=박영주 기자 / 자료사진)   

 

“장애인기초급여 30만원 인상…文보다 5만원 많다”

장애인 등급제‧부양의무제 폐지 및 맞춤형 서비스제공 공약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지공약을 발표했다. 

 

장애인등급제 및  장애인 부양의무제를 폐지하겠다는 공약은 같은날 문재인 후보가 내놓은 공약과 일맥상통했지만, 소득 하위 50%인 장애인 기초급여를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으며 “5만원 더 많은 액수”라 강조했다.

 

이날 안 후보는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진행된 장애인 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복지는 누구를 위한 복지가 아닌 모두를 위한 복지여야 한다”며 장애인 차별 철폐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안 후보는 획일적인 장애인등급제를 폐지하고, 장애서비스를 개인별 욕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현행 장애인등급제에 따르면 신체질환이나 정신질환의 정도를 등급으로 분류해 그에 맞춰 정부의 지원에도 차등이 존재한다. 이에 장애인 단체 등에서는 “장애인 역시도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경제적 수준이 다른데. 장애등급이라는 천편일률적 제도에 사로잡혀 사각지대에 놓이는 장애인들이 많다”고 날을 세운 바 있다. 

 

이에 안 후보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장애인 복지가 예산통제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또한 장애인 소득보장을 강화하고자 일반 기초연금과 동일하게 소득 하위50%를 대상으로 오는 2018년부터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방안을 내놓았다. 그는 이러한 공약을 제시하며 “문재인 후보보다 5만원이 더 많은 액수”라 강조하기도 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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