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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동국제강 세무조사 진행…연장 여부도 검토中
장세주 회장 구속에 이어 세무조사까지…동국제강 ‘이중고’
기사입력: 2017/04/20 [15:15] ⓒ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장세주 회장 구속에 이어 세무조사까지…동국제강 ‘이중고’

 

장세주 회장 구속이라는 치명타를 입은 동국제강이 현재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 요원들이 지난 2월부터 이달 말까지 3개월 일정으로 동국제강에 대한 세무조사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진행 중인 세무조사는 지난 2011년 1월 이후 6년 만에 실시되는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번 세무조사가 장 회장의 회삿돈 횡령 및 해외 상습 원정도박 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보다 조사강도가 훨씬 높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이달 말까지로 예정됐던 세무조사가 국세청의 조사상황에 따라 연장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양새다.

 

더욱이 장 회장의 비자금 조성과 탈세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된 상황에서 국세청이 세무조사 기간연장에 대해 해외 거래 과정의 탈세와 비자금 조성 정황을 추가로 포착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 2011년 당시 이현동 국세청장이 역외탈세를 뿌리 뽑기 위해 진행된 기획세무조사 당시 동국제강은 첫 타깃이었다. 국세청은 여러 가지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기한까지 연장하며 8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조사했지만 특별한 혐의점을 찾지 못한 채 수십억원의 추징금만 물리고 조사는 마무리됐다.

 

동국제강은 미국과 일본, 홍콩 등 해외 곳곳에 현지 법인이 설립돼 있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비자금 조성이 가능한 구조이기에 정부의 집중 관리기업 중 하나로 분류된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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