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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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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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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객실서 휴대전화 1대 추가발견…전날 같은 기종
휴대전화 선체조사위원회 전달…현재 수거된 유류품 168점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4/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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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선체조사위원회 전달…현재 수거된 유류품 168점

 

세월호 객실 수색작업이 삼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같은 기종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수색작업 중 휴대전화 1대가 추가로 발견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전달됐다. 이날 발견된 휴대전화는 P사가 제조한 휴대전화로 전날 수거된 것과 같은 기종이다.

 

전날에도 유류품 41점이 한꺼번에 발견된 데 이어 이날 오전부터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수거된 유류품은 인계된 5점을 포함해 총 168점이다.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도 40점이 수거된 상황이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인 맹골수도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전체 40개 구역 중 16번째 구역인 5-2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유해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선내 수색작업은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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