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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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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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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층 객실서 휴대전화 1대 추가발견…전날 같은 기종
휴대전화 선체조사위원회 전달…현재 수거된 유류품 168점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4/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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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선체조사위원회 전달…현재 수거된 유류품 168점

 

세월호 객실 수색작업이 삼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같은 기종의 휴대전화가 발견됐다.

 

선체정리업체 코리아쌀베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수색작업 중 휴대전화 1대가 추가로 발견돼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에 전달됐다. 이날 발견된 휴대전화는 P사가 제조한 휴대전화로 전날 수거된 것과 같은 기종이다.

 

전날에도 유류품 41점이 한꺼번에 발견된 데 이어 이날 오전부터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미수습자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수거된 유류품은 인계된 5점을 포함해 총 168점이다. 동물뼈로 추정되는 뼛조각도 40점이 수거된 상황이다.

 

세월호가 침몰한 지점인 맹골수도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이 이뤄지고 있다. 전체 40개 구역 중 16번째 구역인 5-2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유해나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선내 수색작업은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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