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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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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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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살아보니까.." 99세 황금찬 시인 별세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4/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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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찬 시인 (사진=문화저널21 DB) 

 

"오늘 생각해보니까 오늘밖에 쓸 게 없었는데, 내일을 살아보니까 내일 또 쓸 게 있더라고.."

 

99세로 현역 문인 가운데 최고령으로 활동해온 황금찬 시인이 8일 강원도 횡성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황금찬 시인은 1918년 속초출생으로 1948년 월간 '새사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최근까지도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11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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