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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엣지폰으로 출시되나…“애플, 삼성에 곡면OLED 주문”

日 닛케이아시안리뷰 “아이폰8 7000만대 사용 패널 주문, 올 하반기 출시 전망”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4/04 [18:30]

아이폰8, 엣지폰으로 출시되나…“애플, 삼성에 곡면OLED 주문”

日 닛케이아시안리뷰 “아이폰8 7000만대 사용 패널 주문, 올 하반기 출시 전망”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7/04/04 [18:30]


애플이 올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로 준비 중인 ‘아이폰8’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엣지’ 모델과 유사한 곡면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는 4일(현지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아이폰 7000만대에 사용될 곡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삼성전자 측에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번 대규모 주문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은 애플이 아이폰8을 올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을 채용했다. 그러나 애플이 대화면 전략을 위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엣지’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인 OLED 곡면 스크린을 채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닛케이 측은 애플 측의 주문량에 대해 앞서 데이비드 시에(David Hsieh) IHS 마킷 애널리스트가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데이비드 시에는 “애플이 올해 삼성전자에 OLED 패널 7000만장을 주문했다”며 “삼성전자는 수요가 기대보다 많을 때를 대비해 최대 9500만장을 찍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가 OLED 분야에서 가장 선구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단독으로 애플에 OLED를 공급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맞은 만큼 3가지 모델의 아이폰8 시리즈를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모델에는 삼성전자의 곡면 OLED 패널이 탑재되며, 다른 2종에는 기존 LCD 패널이 사용 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한 상황이다. 

 

아울러 무선충선 및 방수기능과 안면인식용 3D 센서 탑재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모델에는 홈 버튼이 없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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