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 TV 전 라인업, ‘넷플릭스 추천 TV’ 선정

사용 편의성·빠른 성능·신규 기능 평가 받아…3년 연속 선정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3/21 [10:08]

LG 스마트 TV 전 라인업, ‘넷플릭스 추천 TV’ 선정

사용 편의성·빠른 성능·신규 기능 평가 받아…3년 연속 선정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7/03/21 [10:08]
▲LG전자가 지난 20일 자사의 2017년형 스마트TV 전 제품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선정하는 ‘넷플릭스 추천 TV(Netflix Recommended TV)’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LG전자)


LG전자가 편의성과 풍성한 볼거리를 앞세워 주력 중인 스마트 TV 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회사 측은 이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20일 자사의 2017년형 스마트TV 전 제품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선정하는 ‘넷플릭스 추천 TV(Netflix Recommended TV)’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국에서 9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TV 업체로, 2015년부터 매년 사용 편의성과 빠른 성능, 새로운 기능 등을 평가해 ‘넷플릭스 추천 TV’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LG전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 3.5를 탑재한 모든 제품을 추천 대상으로 꼽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웹OS 3.5는 사용방법이 직관적이고 처리 속도가 빠르며, 올해 출시한 모든 스마트 TV 리모컨에 넷플릭스 바로 가기 버튼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이번 ‘넷플릭스 추천 TV’ 선정을 계기로 넷플릭스와 고화질 콘텐츠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레드 TV와 슈퍼 울트라HD TV 등 자사의 프리미엄 TV가 4K 영상을 비롯해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HDR10, HLG 등 다양한 HDR(High Dynamic Range) 규격 재생이 모두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한층 편리해진 사용법과 풍성한 볼거리를 갖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저널21
썸네일 이미지
[저널21] 중국인들에게 ‘미세먼지’를 묻다
저널21
[저널21] 중국인들에게 ‘미세먼지’를 묻다
‘중국 미세먼지에 한국 피해 입어’ 질문에 중국인 대다수 ‘말도 안 돼’ 중국 정부의 환경보호정책에 대해서는 ‘일방적지지’ 보내는 중국인들 봄철 우리의 호흡기를 괴롭히는 미세먼지에 대해 여러 가지 추측들...
저널21
썸네일 이미지
김구의 혼 서린 ‘경교장’…남북정상회담 의미 되새기다
저널21
김구의 혼 서린 ‘경교장’…남북정상회담 의미 되새기다
남북정상회담을 1주일 가량 앞둔 21일 오전 강북삼성병원 앞에 위치한 경교장에서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7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018...
저널21
썸네일 이미지
[저널21] 중국의 고강도 환경보호정책…‘베이징 하늘을 바꾸다’
저널21
[저널21] 중국의 고강도 환경보호정책…‘베이징 하늘을 바꾸다’
우리나라 언론의 주장을 살펴봤을 때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 또한 미세먼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지난 11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우리나라 서울의 하늘과 달리 티 없이 맑았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모두 우...
알고먹자
썸네일 이미지
[알고먹자] 글루코사민, 효과 있다? 없다?
알고먹자
[알고먹자] 글루코사민, 효과 있다? 없다?
글루코사민은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에게 효과를 발휘할까?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한다면 '효과 없음'이다. 앞서 언급했듯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효능보다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효과적이라 할 수 없다. 건...
소비/트렌드
썸네일 이미지
폐비닐 대란에 ‘과대포장’…고심 깊어진 제과업체
소비/트렌드
폐비닐 대란에 ‘과대포장’…고심 깊어진 제과업체
폐비닐·폐플라스틱 대란 이후 환경부가 수거책임을 지자체로 돌리고 국민들을 상대로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소비자들의 의식개선도 필요하지만 ...
인터뷰
썸네일 이미지
[GO! 강소기업] 셈소닉, "청년들이 꼭 취업하고 싶은 기업 만들 것"
인터뷰
[GO! 강소기업] 셈소닉, "청년들이 꼭 취업하고 싶은 기업 만들 것"
초정밀 가공, 12년간 한우물 “처음에는 직원한명과 둘이서 미래 신기술에 대한 가능성만을 보고 오로지 젊음과 도전정신 하나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2년 이란 시간과 경험이 쌓였다. 말 그대로 한우물만 파 온 것...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MJ포토] 청명한 하늘 되찾은 베이징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