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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취업특혜 카드 꺼낸 자유한국당
 
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  2017/03/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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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아들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을 자유한국당이 다시 꺼내들었다.

 

20일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 아들 부당취업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표가 스스로 국민께 사실관계를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문 전 대표 아들은 입사지원서에 귀걸이를 한 채 점퍼차림의 사진을 제출했고, 자기소개서는 고작 12줄이었다고 한다”며 “공공기관에 제출한 채용지원서라고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2명 채용 공고 중 지원자 2명으로 합격했다”며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재인 전 대표가 아니었다면 가능한 일이었을까 하는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이 제기한 문재인 후보 아들 의혹은 지난 2006년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 당시 특혜를 받았다는 것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를 허위사실로 판단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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