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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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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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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WHO 독감백신 입찰서 410억원 규모 수주
“수출로 독감백신 계절성 한계 극복, 누적 해외 수주액 2억달러 돌파”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3/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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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독감백신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남반구지역의 독감백신 수출 증가로 우리나라의 독감 유행시기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내 독감백신의 특징인 ‘계절성의 한계’를 극복했다.

 

녹십자는 20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PAHO)의 2017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약 3700만달러(한화 410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녹십자의 독감백신 수출 기록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 남반구지역으로의 독감백신 수출액보다 15%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 녹십자의 독감백신 해외 누적 수주액도 수출 6년만에 2억달러를 넘어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나라와 독감 유행시기가 다른 남반구 지역으로의 수출을 통해 계절성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백신 수요처 중 하나인 PAHO 입찰시장에서 지난 2014년부터 독감백신 부문 점유율 1위 기록을 이어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녹십자 관계자는 “수주확대로 국제 사회 보건 수준 향상에 직접적으로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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