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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서 정유라 변호인 ‘사망’
기사입력: 2017/03/20 [16:11] ⓒ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덴마크에 구금되어 있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Peter Martin Blinkenberg)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덴마크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현지시간 17일 그의 자택에서 급작스럽게 사망했다. 사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으나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덴마크 검찰은 정유라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지만 “지금까지 검찰의 주장에 따르면 정 씨를 한국으로 송환해야 하는 명확한 증거가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경제 사건 전문 검사 출신인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 변호사는 덴마크 수도 코페하겐에서 변호사로 활동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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