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 경쟁’…삼성 QLED TV 全제품, 프리미엄 UHD 인증

“해상도 및 HDR 등 화질 관련 핵심 성능 평가 통과로 성능 입증”

박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2:23]

‘초고화질 경쟁’…삼성 QLED TV 全제품, 프리미엄 UHD 인증

“해상도 및 HDR 등 화질 관련 핵심 성능 평가 통과로 성능 입증”

박수민 기자 | 입력 : 2017/03/20 [12:23]
▲삼성전자가 자사의 QLED TV 전 제품이 UHD 얼라이언스(Ultra High Definition Alliance)의 프리미엄 UHD 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미지 제공=삼성전자)


최근 TV 제조 기업들이 초고화질 전략으로 격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QLED TV 전 라인업이 그 성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20일 자사의 QLED TV 전 제품이 UHD 얼라이언스(Ultra High Definition Alliance)의 프리미엄 UHD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TV 제조사를 비롯, 할리우드 영화사와 콘텐츠 배급사 등 5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UHD 얼라이언스는 철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UHD 해상도 ▲하이 다이나믹 레인지(HDR) ▲최고 밝기와 넓은 색 영역 등 TV 화질과 관련된 모든 핵심적 성능을 평가해 이를 통과한 제품에만 프리미엄 UHD 인증을 부여한다.

 

특히 UHD 얼라이언스의 경우 TV 외의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영화, 드라마 등의 콘텐츠 성능도 평가해 프리미엄 UHD 인증을 부여한다. 또 소비자들이 최고의 UHD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당 로고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문수 부사장은 “이번 UHD 얼라이언스의 프리미엄 UHD 인증은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자사의 노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프리미엄 UHD 인증은 소비자들이 최고 화질의 UHD TV를 확인하는 구매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QLED TV는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 VDE로부터 컬러볼륨 100%를 검증받은 제품으로, 화면의 밝기 변화에 따라 영상의 색이 바라지 않고 색을 완벽히 구현한다. 또 어느 위치에서나 색의 왜곡 없는 깊은 블랙과 명암비로 초고화질을 제공한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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