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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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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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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세…장바구니 물가 ‘고공행진’
국제 원자제값 상승과 AI, 구제역 여파로 생산자물가 26개월만 만에 최고치
 
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  2017/03/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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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자제값 상승과 AI, 구제역 여파로 생산자물가 26개월만 만에 최고치

 

생산자물가가 7개월 동안 연속 상승해 지난 2014년 12월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한 수준이다.

 

이로써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2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 1월 1.4%에 비해 상승폭은 적었지만 지난해 8월부터 7개월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의 영향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전월 대비 2.0% 증가해 생산자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닭고기와 쇠고기는 전월대비 각각 48.2%, 4.8%로 가격 상승폭이 가장 컸고 돼지고기는 전년동월대비 15.8% 증가했다. 감귤은 94.2%, 수박은 38.6%등 농산물의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밥상에 오르는 농림수산품 가격 상승은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공산품 가격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 석탄·석유제품은 -1.9%, 전기·전자기기는 -0.2% 감소했지만 화학제품과 1차 금속제품은 국제 원자재 가격 강세의 영향으로 각각 0.8%,2.1% 증가했다.

 

가스·수도·전력 가격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음식점·수박·부동산 등의 서비스 가격은 0.3% 증가했다.

 

한편, 국내공급물가지수와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각각 0.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l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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