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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와 이제훈, 영어로 만난다 ‘아이 캔 스피크’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3/2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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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 (사진제공=포털사이트 다음/사람인엔터테인먼트)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처음 만난다.

 

‘아이 캔 스피크’는 틀린 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민원왕 열혈여사와 원칙주의 9급 공무원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말문이 트이고 마음까지 열리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영화 ‘수상한 그녀’ 등 캐릭터가 살아온 세월의 깊이까지 실감하게 만드는 영원한 현역 나문희는 이 작품에서 온 동네 잘못 돌아가는 꼴을 못 참아 끊임없이 구청에 민원을 넣는 열혈여사 ‘나옥분’으로 분한다.

 

영화 ‘파수꾼’부터 ‘건축학개론’, 드라마 ‘시그널’,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비밀’, 드라마 ‘내일 그대와’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사랑 받고 있는 이제훈은 구청에서 일하며 나여사의 끊임없는 민원세례에 시달리는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박민재’ 역을 맡았다. 이제훈과 나문희는 영어수업을 계기로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까지 넘나드는 폭 넓은 연기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YMCA야구단’ ‘광식이 동생 광태’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을 연출했던 김현석 감독 작품으로 3월 말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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