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메인사진

‘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산업/IT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重그룹, LNG추진선 대형선박 수주…친환경기술 입증
러 소브콤플로트社와 유조선 4척, 2.4억달러 계약 체결…황산화물 90%·질소산화물 50% 줄여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3/19 [20: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현대삼호중공업이 19일 소브콤플로트社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힌 LNG추진 유조선 조감도  (이미지 제공=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그룹 내 현대삼호중공업이 LNG추진 대형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친환경선박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러시아 국영 해운사 ‘소브콤플로트(Sovcomflot)’社로부터 11만4000톤급 LNG추진 유조선 4척을 약 2억4000만달러에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50미터, 폭 44미터, 높이 21미터로 수면의 얼음이나 빙산에 대비한 내빙기능(아이스클래스1A(Ice Class 1A) 등급)을 갖췄다. 이 선박은 오는 2018년 3분기부터 차례로 인도, 글로벌 석유업체 셸(Shell)에 용선돼 운용된다. 

 

특히 대형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LNG연료 추진 방식을 적용, 강화되고 잇는 환경규제에 대응한 친환경·고효율 선박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선박은 기존 연료 대비 황산화물(SOx) 배출 90% 이상 및 질소산화물(NOx) 배출 80% 이상, 이산화탄소(CO2) 배출 15%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 또 엔진에서 발생하는 소음도 50%까지 줄일 수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LNG추진 대형 유조선을 수주함으로써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선박(eco-ship)에 대한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으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오는 4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스박람회 ‘가스텍(Gastech) 2017'에 참가해, LNG분야의 경쟁력을 알리고 수주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거 대신 보존 선택한 광주 '청춘발산마을
건강 +
음주·흡연 즐긴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높아
썸네일 이미지
인식 개선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의 변화를 가져와 ...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