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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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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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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삼릉초 후문 앞 경찰통제선
 
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  2017/03/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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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통제선 너머로 삼릉초등학교 후문으로 이어지는 길이 보인다.     © 최재원 기자


17일 오후 삼릉초등학교 후문 인근에 경찰의 통제선이 쳐져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근처에서 지지자들이 시위를 이어가는 바람에 경찰이 통제에 나선 상황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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