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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외부 기업에 ‘SK서울캠퍼스’ 개방…스타트업 교류 ‘허브화’
“기술 스타트업 인적 교류 및 혁신기술 유입 공간으로 탈바꿈”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3/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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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핵심 사업분야 유망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T라운지’를 개최하고, 스타트업들의 자유로운 교류와 협업을 위해 ‘SK서울캠퍼스’ 공간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자사의 스타트업 창업지원 공간으로 활용해 왔던 ‘SK서울캠퍼스’를 외부 기업에 개방하고, 스타트업들의 정보 및 인적교류의 ‘허브’로 만들어 창업생태계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 핵심 사업분야 유망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T라운지’를 개최하고, 스타트업들의 자유로운 교류와 협업을 위해 ‘SK서울캠퍼스’ 회의실 공간을 외부 벤처기업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SK서울캠퍼스는 서울 중구 신한 L타워 내 2개층에 걸쳐 총 260평(855㎡) 규모로 마련된 공간으로, SK텔레콤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사무 공간을 비롯한 부설연구소, VR영상 체험 등을 위한 미디어룸, 대형 강의장을 포함 미팅룸 5개 등을 갖추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용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은 관련 행사나 세미나·회의 등이 있을 때 해당 공간에 마련된 수용인원 40여명 규모의 대회의실 공간과 교육장,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콜라보 라운지(Collabo Lounge·협업공간) 등을 대관시스템에 접속 후 신청해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기관과 대학 창업팀들은 캠퍼스 내 시제품 제작소를 방문해 3D 프린터와 레이저 절삭기, UV 프린터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VR컨텐츠 제작자들이 관련 장비를 활용하고 팟캐스트 방송 및 녹음을 할 수 있는 미디어룸도 개방한다.

 

아울러 멤버십 제도를 도입, 사무실이 없는 1인 창업자나 소규모 스타트업 등 누구나 ‘콜라보 라운지’를 업무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이재호 CEI 사업단장은 “SK텔레콤은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New ICT 생태계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T라운지 시행과 SK서울캠퍼스의 외부개방은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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