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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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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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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시장 공백 노리는 ‘G6’…10일 공식 출시
이통3사, 할인율 등 내세운 마케팅戰 돌입…공시지원금은 KT가 ‘최다’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3/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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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각고의 노력 끝에 야심차게 출시한 ‘G6’가 오는 10일 공식 출시된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각고의 노력 끝에 야심차게 출시한 ‘G6’가 오는 10일 공식 출시된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예약판매에서 전작의 2배가 넘는 호조의 성과를 기록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G6’는 18:9 비율의 대화면 5.7인치 ‘풀비전(FullVison)’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동영상 시청 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베젤을 줄이고 화면을 키워 5.7인치의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그립감을 갖췄다.

 

또 오디오 칩인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ㆍ후면 광각 카메라를 통해 일반 카메라보다 더 폭넓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높아진 기대감에 맞춰 국내 이동통신 3사도 공시지원금 및 할인율에 편차를 두며 마케팅전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을 비롯한 KT, LG유플러스는 9일 ‘G6’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아스트로 블랙과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의 3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이동통신사 별로 17만3000원~24만7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판매점 추가할인까지 받을 경우 최저 판매가는 61만5800원이다.

 

현재 책정된 공시지원금의 경우 10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KT가 가장 많은 금액을 제공하며, 3~6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에는 LG유플러스가 유리하다.

 

3만원대 요금제의 경우 LG유플러스가 7만6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며, KT는 7만5000원, SK텔레콤은 6만원을 제공한다. 6만원대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15만1000원, KT 15만원, SK텔레콤이 12만4000원을 지급한다. 

 

10만원대의 고가 요금제를 이용할 경우 KT를 선택하는 것이 용이하다. KT는 ‘데이터 선택 10.9’ 요금제에 3사 가운데 가장 높은 24만7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SK텔레콤은 월 11만원대인 ‘T시그니처 마스터 요금제’에 21만8000원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10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스페셜D’를 이용할 경우 17만3000원을 지원한다.

 

공시지원금이 아닌 20% 요금할인을 받는 선택약정할인으로 구입하게 되면, 2년간 최대 52만8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동통신 3사는 할인 프로그램 및 카드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K텔레콤에서 ‘iKB국민카드’로 ‘G6’ 기기할부금 결제 시 6만원의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이상, 70만원이상일 경우, 각각 월 1만5000원, 2만1000원씩 카드 청구금액에서 할인된다. 24개월동안 최대 50만4천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G6’ 구매 고객은 SK텔레콤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프리미엄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클럽’은 30개월 할부 조건으로 18개월간 보험료(월5000원)와 기기할부금을 납부한 이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 기기할부금 없이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제휴카드인 ‘프리미엄 슈퍼카드’를 이용해 해당 단말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50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 이상일 경우‘olleh CEO우리카드’로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더불어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5%, 최대 5만원)와 포인트파크를 통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단말 보험과 멤버십 VIP 승급까지 함께 주어지며, 태블릿 PC와 스마트워치 등의 스마트기기 요금 50% 할인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역시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보장해 주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 ‘R클럽2’ 가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의 이용료는 월 5,500원(VAT포함)이며 멤버십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포인트로 이용료 할인도 가능하다.

 

제휴할인카드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또는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G6를 구입하면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원의 카드 이용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 최근 대용량 콘텐츠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를 고려해 SD메모리카드 추가 구매 없이 영상과 음악, 사진파일 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G6 기본 내부 저장소 64GB 외 추가로 클라우드 저장소 100GB를 3월내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개통한 소비자에게 톤플러스 이어폰과 롤리키보드·마우스, 돌체구스토 중 1가지 혜택을 제공하며, 3월내 구매한 소비자는 LG전자 70주년 전자제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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