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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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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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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10주년 ‘쓰릴 미’의 완벽한 페어 강필석-이율
 
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  2017/03/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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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백암아트홀에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나’ 역의 강필석과 ‘그’ 역의 이율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이영경 기자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뮤지컬 ‘쓰릴 미’가 지난 2월 14일 개막했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명확한 갈등 구조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공하며 재관람을 이끌어 왔다.

 

© 이영경 기자
© 이영경 기자
© 이영경 기자
© 이영경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아 초연 이후 볼 수 없었던 배우 이율이 ‘그’로 돌아왔으며, 강필석이 ‘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쓰릴 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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