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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정부, 뒤통수 대주는 자유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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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통보 없었다”…당황함 못 감추는 국방부, 황교안은 뭐했나
국민들의 관심이 대선에 쏠려있을 동안 동의도 구하지 않고 졸속으로 사드장비 도입을 추진한 우리 정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사드배치 비용 10억 달러 청구’ 발언으로 사실상 뒤통수를 맞았다. 정부는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지만, 한미동맹이 허울에 불과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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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10주년 ‘쓰릴 미’의 완벽한 페어 강필석-이율
기사입력: 2017/03/09 [16:56] ⓒ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 9일 백암아트홀에서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쓰릴 미’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나’ 역의 강필석과 ‘그’ 역의 이율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이영경 기자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뮤지컬 ‘쓰릴 미’가 지난 2월 14일 개막했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음악과 심리 게임을 방불케 하는 명확한 갈등 구조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관객들에게 전혀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제공하며 재관람을 이끌어 왔다.

 

©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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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아 초연 이후 볼 수 없었던 배우 이율이 ‘그’로 돌아왔으며, 강필석이 ‘나’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쓰릴 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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