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자유한국당’은 절대 울지 않는다

메인사진

‘이제 친박은 없다’ 홍준표-원유철-신상진의 3파전으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7·3전당대회의 슬로건이다. 당대표 후보자들은 이제 계파 정치는 없어져야 한다고 외치고, 실제로 당대표 후보자들 중에 골수 친박계는 없다. 사실상 친박계는 당을 쇄신하려는 ‘의지’가 없고, 홍준표는 당을 쇄신할 방법을 모른다. 정확히는 일련의 상황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다. 민심은 외치지만 민심을 악용하는 양상이다....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정치 > 정치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심상정, 80% 지지 받으며 정의당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
“천만촛불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는 대선 만드는데 앞장설 것”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2/17 [09: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8일 오후 야3당 대표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영주 기자

 

“천만촛불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는 대선 만드는데 앞장설 것”

 

심상정 정의당 공동대표가 지난 16일 정의당 대통령 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돼 대선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정의당의 19대 대선후보 선출은 당원총투표 방식이었으며,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과 현장투표, ARS투표로 진행됐다.

 

선거권자 총2만227명 중 총 투표자는 1만239명(투표율 50.62%)이었으며, 이중 심상정 후보가 80.17%의 득표율로 총 8209표를 얻어 강상구 후보(19.16%, 1962표)를 꺾었다.

 

심 대표는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 것에 대해 “후보로 선출해주신 당원들과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3만 당원과 함께 천만촛불의 기대와 염원을 실현하는 대선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라며 “60년 묵은 기득권 정치를 종식하고, 친-노동 개혁정부를 수립하는데 저의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심 대표는 지난달 초에도 YTN라디오 ‘곽수종의 뉴스 정면승부’를 통해서도 대선레이스 완주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심 대표는 “소수정당이면 (대선레이스를) 완주할 수 없는 정치 환경이 문제”라며 “출마했으면 완주하는 것이 민주정치의 원칙이다.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심 대표는 11시경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리는 선출보고대회에서 정의당 대선후보로서의 비전과 각오를 밝히는 수락연설을 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철거 대신 보존 선택한 광주 '청춘발산마을
건강 +
음주·흡연 즐긴 사람이 체내 중금속 농도 높아
썸네일 이미지
인식 개선만으로도 실제 생활에서 음주, 흡연, 식습관 등의 변화를 가져와 ... / 신광식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