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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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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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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출근길 전국 곳곳 비…낮부터 맑아지고 기온 ‘뚝’
주말 맑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또 비 소식, 다음 주 더 추워져
 
남동진기자 기사입력 :  2017/02/1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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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맑지만 일요일 오후부터 또 비 소식, 다음 주 더 추워져

 

17일 현재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오전 중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낮부터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점차 맑아지고, 차가운 북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3도로 어제보다 높아 큰 추위는 없겠으나, 찬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이 아침과 비슷하거나 더 낮은 곳도 있겠다.

 

동해안 지방은 오전 중으로 대부분 비가 그치고,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남부지방도 점차 개면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으며, 낮 기온 광주와 제주 7도, 대구 11도 등 어제보다 5도 이상 낮겠다.

 

현재 먼바다를 중심으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4.0m까지 매우 높게 일을 것으로 보인다.

 

또 18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산지 등은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다만 중국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19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흐려져 서울과 경기도 등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도로 비나 눈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6일과 오늘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하하면서 우리나라 상공을 통과해 옅은 황사가 나타나 공기가 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영향을 받아 서쪽 지방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높겠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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