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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태국 ‘11번가’ 오픈…동남아시장 공략 ‘드라이브’
글로벌 시장 4번째 진출…“아시아 이커머스 시장 모바일 리더십 확보”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2/1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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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플래닛이 16일 태국시장에 오픈마켓 ‘11street’(일레븐스트리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SK플래닛)


SK플래닛이 태국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하면서, 6억명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SK플래닛은 16일 태국시장에 오픈마켓 ‘11street’(일레븐스트리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터키, 2014년 인도네시아, 2015년 말레이시아에 이은 4번째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 이번 태국 11번가 오픈을 통해 동남아시아 주요 3국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태국은 약 6800만명 인구에 연평균 5.5%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규모가 2016년 약 15억8000달러(한화 약 1조8114억원)에서 2020년 약 40억달러(한화 약 4조5860억원)으로 매년 평균 20% 이상의 성장률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전체 이커머스 내 모바일 비중은 2016년 28%에서 2020년 45%까지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돼, 모바일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로 평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태국 11번가는 국내 11번가의 대표 경쟁력인 ‘상품경쟁력’과 ‘셀러지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현지 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바일 쇼핑 환경을 선보여 성공적인 초기 안착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상품경쟁력과 관련해 패션과 가전, 마트, 레저 등 8개 카테고리 내 300만여 개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확보하고, 국내 11번가 운영 노하우를 살린 큐레이션 코너 ‘쇼킹딜’을 통해 최신 트렌드의 상품을 현지 최저가에 선보일 방침이다. 또 ‘360도 뷰’ 기능을 도입,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도 어떤 제품이든 360도로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능으로 소비자 편익을 높인다는 설명이다. 

 

또한 SK플래닛은 올해 안에 방콕 도심 내 2개의 셀러 캠퍼스를 추가로 만들고, 현지 유수의 브랜드사와의 파트너십 추진 및 결제 편의성 강화 등을 통해 태국 온라인쇼핑 시장 내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한류마케팅’도 적극 활용한다. 현지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공식모델로 동남아시아 대표 한류스타 송중기를 선정했다. 더불어 매일 수 백만 방콕 사람들이 오가는 시암, 프롬퐁 등 주요 번화가에 래핑광고 설치 등 TV CF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시장 내 인지도와 유입률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라자다(Lazada)’, ‘아이트루마트(iTrueMart)‘, ‘위러브쇼핑 (WeLove Shopping)’ 등 태국 내 사업자들과의 경쟁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태국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로서의 자리매김 및 아시아 대표 오픈마켓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11번가 전홍철 대표는 “이커머스 잠재력이 높은 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해 쇼핑한류를 전파하는 국내 이커머스 업체 선두주자 역할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11번가 진출을 계기로 기존에 진출해 있는 일부 홈쇼핑업체 등과 더불어 한국 유통업체들의 활발한 동남아시장 진입과 국내 제조업체와 ICT기업들의 진출에도 긍정적인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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