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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친구’ 문재인 “성공한 대통령 되고 찾아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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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으로서 참석, 오늘로 마지막…임무 다하고 찾겠다”
문 대통령은 “저의 꿈은 국민 모두의 정부,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라며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이다. 이제 당신을 온전히 국민께 돌려드린다.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돼 임무를 다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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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초봄처럼 ‘포근’, 일교차 커…밤부터 전국 비
서울 낮 기온 10도…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초봄 날씨, 점차 흐려져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2/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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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 10도…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초봄 날씨, 점차 흐려져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면서 낮 동안 포근하겠다. 서울 낮 기온 10, 대전 12도, 대구 15도 등 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의 초봄 날씨가 될 전망이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져 밤부터 서울·경기와 강원영서, 전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자정 이후 그 밖의 지방으로 확대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는 내일 오전 중 대부분 그치고, 그 양은 5mm안팎이 될 전망이다. 강원도산간의 경우 눈으로 내려 1~5cm 가량 쌓이는 곳도 있겠다.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안정된 고기압권내에서 정체 및 축적되면서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경상북도는 오전 ‘한때 나쁨’ 단계에서 오후 대기 흐름이 원활해지고 청정 대기 유입으로 ‘보통’ 단계로 회복하겠다.

 

그 밖의 지방은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이 적고, 청정 대기 흐름으로 종일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다.

 

내일 비가 그친 뒤 기온이 다시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도 전국에 비나 눈이 올 전망이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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