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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 유럽에서 잘 나가는 현대차 i30
신형 i30, 독일 아우토빌트誌 준중형 해치백 5개 차종 비교 평가서 1위
 
조원석 기자 기사입력 :  2017/02/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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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준중형 해치백 'i30' 모델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의 신형 해치백 i30가 유럽 준중형 해치백 시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빌트(Auto Bild)지는 최근 유럽 준중형 해치백 5개 차종 오젤 아스트라, 마쯔다 3, 르노 메간, 푸조 308을 비교 평가했다.

 

평가 대상은 ▲차체,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편의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이었다.

 

신형 i30는 총점 750점 만점 중 531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오펠 아스트라(523점), 마쯔다 3(496점), 르노 메간(490점), 푸조 308(486점)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신형 i30은 총 7개 평가항목 중에서 주행성능과 커넥티비티를 제외한 나머지 5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아우토빌트지는 총평에서 “일상생활 용도로 매우 견고하고 실용적으로 잘 만들어진 성공적인 차량”이라며, “특히 균형 잡힌 승차감이 강점이며, 제동성능과 엔진성능, 커넥티비티 분야에서도 이전 모델 대비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i30가 유럽 자동차 시장의 중심인 독일에서 디자인은 물론 종합적인 품질 측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음에 따라 올해 유럽 판매에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며 “국내 고객들에게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신형 i30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조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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