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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한층 누그러진 추위…내일부터 다시 ‘한파’
오는 주말 아침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져 추위 ‘절정’
 
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  2017/01/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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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기남부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눈이 온 후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수원, 오산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많은 눈이 내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주요지점 적설 현황은 ▲수원 3.0 ▲서울 0.1 ▲오산 3.0 ▲용인 3.0 ▲성남 2.5 ▲군포 1.7 ▲광주 1.5 ▲제천 2.0 ▲충주 0.9 ▲수안보 0.5 등이다. 눈은 점차 약화돼 오전에 대부분 그칠 예정이다.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은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눈이 온 후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 또한 오후까지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낮 기온 서울 1도 등 어제보다는 한파가 주춤하며, 이 외의 지역도 어제보다 2~4 정도 높다. 예상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5도 ▲광주 8도 ▲대구 7도다.

 

멈칫하던 한파는 내일 다시 찾아온다. 경기 남부와 영서 남부, 충청 이남에, 모레는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릴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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