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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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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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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프리미엄’ 앞세운 LG전자, 미국 빌트인 시장 넘본다
美 주택건설협회와 프리미엄 빌트인 마케팅 ‘맞손’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1/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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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지난 10일 미국 주택건설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NAHB)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미지제공=LG전자)


LG전자가 ‘超(초)프리미엄’을 내세워 미국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

 

LG전자는 지난 10일 미국 주택건설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Home Builders, NAHB)와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공동 마케팅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설립 75주년을 맞은 NAHB는 14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미국의 신규 주택 가운데 80% 이상을 NAHB 회원이 지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단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는 올 한해동안 NAHB의 공식 파트너로서 75주년 마케팅에 참여한다. LG전자는 NAHB가 주최하는 행사와 웹사이트, SNS,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해당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NAHB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또한 LG전자는 미국 최대 인테리어디자이너 협회 ‘ASID(American Society of Interior Designer)’와도 빌트인 가전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미국 빌트인 시장에서 주택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점을 파악, NAHB와 ASID 등 주요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LG 스튜디오’ 등의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를 지속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빌트인 영업 및 서비스 역량도 높인다. LG전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진입 매장 수를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려 프리미엄 유통 영업망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미국 최대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BEST BUY)’의 프리미엄 유통채널 ‘퍼시픽 세일즈(Pacific Sales)’의 모든 브랜드샵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진입시키는 데 성공한 바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리더십에 차별화된 마케팅을 더해 미국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지속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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