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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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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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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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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지하철 이용 취소…조용히 자택 이동할 것
퇴근길 이용객들 불편 고려…기자회견 후 승용차로 이동
“국민들 의견 듣고 싶어”…귀국 후 각종 의혹 해명할까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01/1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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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이용객들 불편 고려…기자회견 후 승용차로 이동

“국민들 의견 듣고 싶어”…귀국 후 각종 의혹 해명할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서울역까지 공항철도를 타고 와서 시민들과 프리허그를 하는 등 당초 알려졌던 대규모 귀국 민생행보를 피하기로 결정했다. 

 

반 전 총장은 내일 오후 5시반 경 인천공항으로 귀국해 간단한 기자회견을 가진 뒤 차량을 통해 서울 사당동 자택으로 이동할 방침이다. 인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탈 경우 오히려 퇴근시간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택했다. 

 

이도운 대변인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 국민화합이나 국가 통합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23만 달러 수수의혹이나 측근 비리 등과 관련한 입장도 함께 밝힐 계획이다. 

 

이 대변인은 “반 전 총장은 국민 의견을 많이 듣고 싶고, 특히 서민이나 취약계층, 청년층 등 삶의 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며 “적어도 설 연휴까지는 정치적 이벤트나 정국에 영향을 받지 않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귀국 이후 국무총리 수준의 경호를 제공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대해서도 “경호를 가급적 줄여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전 총장은 13일에는 현충원을 찾아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등 전직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11시경 사당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 신고를 한다. 

 

이후 반 전 총장은 고향인 충북 음성을 들러 모친을 비롯해 친척들을 만나고 충주로 이동해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의 본격적 행보는 설 연휴 이후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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