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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출시한 엔씨소프트…'공매도'에 주가 연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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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불공정 거래 관련 엔씨소프트 조사
리니지M 출시 전날 배재현 부사장은 보유 주식 모두 팔아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을 출시한 엔씨소프트의 경영진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불공정 거래와 관련한 제보가 여러 건 접수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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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TC, 중국산 삼성·LG전자 세탁기에 반덤핑관세 부과 확정
삼성·LG에 각각 52.5% 및 32.1% 부과…“중국산으로 자국 기업 피해”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1/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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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국산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반덤핑관세 부과를 확정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생산한 가정용 세탁기가 미국시장에서 불공정하게 덤핑 판매됨에 따라 자국 가전제품 제조업체가 피해를 봤다고 만장일치로 판정했다. 이는 미국 상무부가 지난해 12월 결정한 데 다른 조치다.

 

이번 결정에 따라 삼성전가 중국 쑤저우에서 생산한 제품과 LG전자-판다가 난징에서 생산한 세탁기에 각각 52.5%와 32.1%의 반덤핑관세가 부과된다. 또 상무부는 두 기업 생산생산 제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미국 가전업체 월풀은 2015년 12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에서의 제조비용보다 낮은 가격으로 세탁기를 판매해 자사의 이익을 해친다고 제소한 바 있다. 이에 상무부는 지난해 7월 예비판정서에서 두 기업에 대해 각각 111%와 49%의 반덤핑 예비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제조기반을 중국에서 베트남과 태국으로 옮기면서, 이번 반덤핑관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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