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불닭볶음면보다 2배 매운 '핵불닭볶음면' 한정판 출시

삼양식품, 다음주부터 한정판으로 핵불닭볶음 판매 예정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7/01/11 [11:58]

[단독] 불닭볶음면보다 2배 매운 '핵불닭볶음면' 한정판 출시

삼양식품, 다음주부터 한정판으로 핵불닭볶음 판매 예정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7/01/11 [11:58]
▲ 삼양식품이 다음주에 출시 예정인 '핵불닭볶음면'  (사진=다음 '쭉빵카페' 캡처)


삼양식품이 붉닭볶음면의 한정판 제품 '핵불닭볶음면'을 다음주에 출시한다. 핵불닭볶음면은 기존 제품보다 2배 더 매운 제품으로, 마니아 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11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불닭볶음면보다 2배 매운 '핵불닭볶음면'이 봉지면과 용기면 두가지로 한정판 출시된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주 중으로 판매 예정이다.

 

가격은 봉지면 1050원, 용기면 1400원으로 기존 불닭볶음면 제품과 비슷하다. 핵불닭볶음면은 제고 소진시까지 판매되며 시중 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삼양식품은 유출된 경로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불닭볶음면은 지난 2012년 6월 출시된 제품이다. 깨, 김가루 등 다소 단촐한 건더기 스프와 빨간 액상스프를 섞어 먹는 라면으로, 특유의 매콤함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이례 치즈, 탕면 등 시리즈가 나왔으며 마니아 층까지 생겼다.

 

최근에는 불닭볶음면의 해외 인기로 연매출 1000억원 규모의 라면을 추가로 생산할 원주공장 증설까지 나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핵불닭볶음면 출시예정 소식을) 확인해본 결과 다음주 중에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것이 맞다"며 "재고 소진될때까지 판매된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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