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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최순실·안종범 16일 증인으로 재소환
“다음 기일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구인절차 진행할 것”
 
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  2017/01/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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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헌법재판소의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 박영주 기자

 

“다음 기일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구인절차 진행할 것”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에 불출석한 핵심 증인들을 오는 16일 다시 소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순실은 16일 오전 10시, 안종범은 같은날 오후 2시에 증인신분으로 헌법재판소에 출석해야 한다.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은 “안종범, 최순실 증인이 다음 기일에도 나오지 않을 경우 구인절차를 진행하겠다”며 강수를 뒀다.

 

증인들의 불출석이 이어지면서 헌재의 권위가 떨어지는 것을 우려한 처사로 보인다.

 

헌법재판소는 불출석 증인 세명 중 한명인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실 비서관에 대해서는 19일에 재소환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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