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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7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文대통령, 朴과는 모든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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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안보 아닌 ‘자주적 안보’ 지향…미국이 아닌 ‘우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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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조윤선 질타…장제원 “진상파악 안시켰으면 바보”
블랙리스트 인정 시기 묻자 조윤선 “올해 초 직원이 작성했단 얘기 들었다”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1/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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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이 9일 청문회에서 조윤선 장관의 답변태도와 관련해 지적을 하고 있다.   ©박영주 기자


‘최순실 게이트’ 관련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청문회가 열린 9일, 증인으로 출석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블랙리스트를 언제부터 인정할 수 있냐는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 질문에 “올해 초 직원이 작성했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보고받은 시점과 담당 보고자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으로부터 직원이 확정적으로 작성했다. 여러 가지 업무 협의를 거친 결과였다는 말을 들었다. 지난 1월 초 예술국장이 보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장 의원이 “국정감시 예결위에 대한 이야기가 임시국회를 통해 많이 나왔는데 언제 진상파악 지시를 했는가”라고 질의하자 조 장관은 “해당 의혹에 대해서 언론을 통해 제기될 때마다 부처에서 그 내용이 어떤 사실인지 계속 파악하고 있다. 처음 한국일보를 통해 보도된 이후부터 담당 직원들이 신문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파악해 보고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 의원은 “죄송하다고 해야할 문제에 대해 진상파악 지시를 내리지 않았으면 바보다. 무능하고 직무유기다. 즉각 지시하고 보고 받지 못하는 장관이 왜 여기 있느냐”고 질타했다.

 

또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 장관에 답변태도에 대해서도 “김기춘 실장과 우병우 전 수석, 조윤선 장관 다 말꼬리를 잡아 피해가는 모습을 보니 똑같은 사람끼리 모여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 싶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같은 날 조 장관은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블랙리스트 존재 여부를 거듭 추궁하자 “예술인들의 지원을 배제하는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블랙리스트 존재를 인정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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