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정부, 뒤통수 대주는 자유한국당

메인사진

“美통보 없었다”…당황함 못 감추는 국방부, 황교안은 뭐했나
국민들의 관심이 대선에 쏠려있을 동안 동의도 구하지 않고 졸속으로 사드장비 도입을 추진한 우리 정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사드배치 비용 10억 달러 청구’ 발언으로 사실상 뒤통수를 맞았다. 정부는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지만, 한미동맹이 허울에 불과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습이다. ...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경제 > 자동차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습드러낸 기아 ‘K8' 제로백 5.1초 괴물의 탄생
세타Ⅱ 2.0 터보 GDi,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 두가지
기사입력: 2017/01/09 [10:22] ⓒ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아우디 7시리즈, 벤츠 CLS, BMW 6시리즈와 같은 스포츠 라인업

머슬카 느낌의 듀얼 트윈 머플러 눈길

엔진 라인업 2.0터보부터 3.3트윈터보까지

 

베일에 감춰있던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K8(가칭)'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8일(현지시간) 미국 러셀 인더스트리얼 센터(Russell Industrial Center)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 오토쇼(2017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m, 디트로이드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K8’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K8’은 국내 상용화에 출시될 명칭으로 추측될 뿐 확정된 이름은 아니다. 이날 기아차가 내놓은 현지명은 ‘스팅어(Stinger)’다. ‘K8’은 간만에 기아차가 내놓는 퍼포먼스 중심의 스포츠세단으로, 모든 디자인 역량과 R&D 기술력이 집약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아차의 라인업으로는 각 제조사에서 스포츠세단으로 내세우고 있는 아우디 7 시리즈, 벤츠 CLS, BMW 6시리즈와 같은 맥락의 위치에 서게 된다.

 

▲ 기아자동차가 2017 디트로이드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K8 (공개명 스팅어) 사진제공=기아차 

 

2011년 선보인 GT콘셉트카, 6년만에 양산차로



지난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팅어는 발표 6년만에 양산차로 재탄생했다.

 

차명 ‘스팅어’는 사전적으로 ‘찌르는, 쏘는 것’을 의미하며 혁신적인 스타일과 주행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스팅어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담당 사장이 디자인을 총괄해 낮은 전고와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으며, 주행성능은 고성능차 개발 분야에서만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알버트 비어만 시험·고성능차담당 부사장이 총괄했다.

 

특히 스팅어는 ‘녹색 지옥’이라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극한의 테스트를 통해 주행성능을 담금질했으며, 그 결과 강력한 동력 성능, 안정적 주행감, 강한 내구성 등을 확보했다.

 

스팅어의 측면부는 ▲긴 보닛과 짧은 앞 오버행 ▲긴 휠베이스 ▲긴 뒤 오버행과 넓은 숄더 라인으로 이루어져 시각적인 균형감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성능 자동차의 감성을 표현했다.

 

스팅어의 후면부는 ▲블랙 컬러의 타원형 듀얼 트윈 머플러와 리어 디퓨저 ▲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 ▲최신 디자인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이 어울려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수평으로 시원하게 뻗은 대시보드는 스팅어의 실내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이도록 해주며, 항공기 엔진을 닮은 스포크 타입의 원형 에어벤트와 아날로그, 디지털 방식이 조화를 이룬 하이브리드 형태의 계기판은 실내공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더해준다.

 

▲ 기아자동차가 2017 디트로이드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K8 내부 (공개명 스팅어) 사진제공=기아차 

 

세타Ⅱ 2.0 터보 GDi,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 두가지

 

스팅어는 ▲세타Ⅱ 2.0 터보 GDi ▲람다Ⅱ V6 3.3 트윈 터보 GDi 두 종류의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가솔린 2.0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가솔린 V6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과 최대토크 52.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V6 3.3 트윈 터보 GDi 모델은 단 5.1초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어 기아자동차 중 가장 빠른 가속을 자랑한다. 스팅어에는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나도수입차오너 17/01/09 [10:31] 수정 삭제
  기자야 K8을 아우지 7시리즈랑 벤츠 CLS랑 비교하는건 아니지 똘추야.. 장난까냐..
bmw3GT 17/01/09 [10:55] 수정 삭제
  아니 제로백 5.1초를 괴물이라고? ㅎㅎㅎㅎㅎ 탑기어에서 테스트좀~ 그리고 5.1초가 괴물이면... 다른차들은 외계급??
날쎄 17/01/09 [11:10] 수정 삭제
  기아차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망해봐야 정신차리지....갑질 원조격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MJ포토] 국가대표 송한나래의 클라이밍 시
르포
[르포上] 청년이 외면한 3D현장…중소기업은 운다
썸네일 이미지
윤활유를 사용해 쇠를 절삭하는 공장이라서 그런지 공장 문이 열림과 동시에 ... / 임이랑 기자
VIEWfinder +
[VIEWfinder] 절망하는 인간들의 쓸쓸한 정열, 연극 ‘미친키스’
썸네일 이미지
‘미친키스’는 조광화 연출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조광화展’의 두 ... / 이영경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