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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7주년] 역사를 기억하는 文대통령, 朴과는 모든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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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 안보 아닌 ‘자주적 안보’ 지향…미국이 아닌 ‘우리’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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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사] 권영수 LGU+ 부회장 “자승자강으로 1등 달성”
“내실 다지고, 블루오션 개척해 성장 활로 삼자” 역설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7/01/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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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제공=LG유플러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자승자강(自勝者强)’의 정신으로 세계 1등을 함께 꿈꾸자고 강조했다. 자승자강이란 ‘자신(自身)을 이기는 사람이 강(强)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LG유플러스는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권 부회장은 “최근 치열한 경쟁과 강한 규제로 성장세는 감소하고 있고, 정치·사회 환경이 급변하면서 경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시장은 우리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의 기회가 분명히 있다”며 “1등 유플러스를 위해서는 내실을 더욱 단단히 하는 한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한 발 앞서 개척해 새로운 성장의 활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듯, 우리가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어 그 누구보다 강해진다면 경쟁사는 감히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며 “여러분 가슴 속에서 피어나는 1등 자신감이 곧 LG유플러스 전체로 확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독려했다.

 

권 부회장은 자승자강의 정신을 발판으로 세계 1등 기업으로서 도약을 위해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기존 사업의 효율성 지속 제고’다. 고객가치 관점에서 무관한 것들은 버리고, 고객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탄탄한 기본을 다지고, 고정관념 탈피, 현장 중시를 강조했다.

 

두 번째는 ‘신규 사업 1등 달성’이다. 미래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그 사업이 1등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권 부회장은 “모두 일등을 꿈꾸고 철저한 준비와 과감하고 강한 실행, 외부 역량 적극 활용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PTV 등 분야에서 1등의 꿈을 이루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직 문화 혁신’을 다짐했다. 권 부회장은 “경청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간 존중의 경영과 단단한 팀워크로 ‘아침에 눈 뜨면 달려가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등의 자신감이며, 한계를 지워버릴 뜨거운 열정과 강한 의지”라며 “2017년은 자승자강하는 한 해가 되도록 1등 유플러스의 꿈을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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