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 News

트럼프에 뒤통수 맞은 정부, 뒤통수 대주는 자유한국당

메인사진

“美통보 없었다”…당황함 못 감추는 국방부, 황교안은 뭐했나
국민들의 관심이 대선에 쏠려있을 동안 동의도 구하지 않고 졸속으로 사드장비 도입을 추진한 우리 정부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의 ‘사드배치 비용 10억 달러 청구’ 발언으로 사실상 뒤통수를 맞았다. 정부는 “미국 측으로부터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말했지만, 한미동맹이 허울에 불과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습이다. ...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 썸네일s
경제 > 산업/IT
sns기사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7 신년사] 권영수 LGU+ 부회장 “자승자강으로 1등 달성”
“내실 다지고, 블루오션 개척해 성장 활로 삼자” 역설
기사입력: 2017/01/02 [16:43] ⓒ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사진제공=LG유플러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자승자강(自勝者强)’의 정신으로 세계 1등을 함께 꿈꾸자고 강조했다. 자승자강이란 ‘자신(自身)을 이기는 사람이 강(强)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LG유플러스는 새해 업무 첫날인 2일 용산사옥 대강당에서 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권 부회장은 “최근 치열한 경쟁과 강한 규제로 성장세는 감소하고 있고, 정치·사회 환경이 급변하면서 경제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시장은 우리가 판을 뒤집을 수 있는 신규 사업의 기회가 분명히 있다”며 “1등 유플러스를 위해서는 내실을 더욱 단단히 하는 한편,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한 발 앞서 개척해 새로운 성장의 활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듯, 우리가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어 그 누구보다 강해진다면 경쟁사는 감히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며 “여러분 가슴 속에서 피어나는 1등 자신감이 곧 LG유플러스 전체로 확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독려했다.

 

권 부회장은 자승자강의 정신을 발판으로 세계 1등 기업으로서 도약을 위해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기존 사업의 효율성 지속 제고’다. 고객가치 관점에서 무관한 것들은 버리고, 고객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는 것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탄탄한 기본을 다지고, 고정관념 탈피, 현장 중시를 강조했다.

 

두 번째는 ‘신규 사업 1등 달성’이다. 미래의 먹거리가 될 새로운 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그 사업이 1등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권 부회장은 “모두 일등을 꿈꾸고 철저한 준비와 과감하고 강한 실행, 외부 역량 적극 활용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PTV 등 분야에서 1등의 꿈을 이루자”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직 문화 혁신’을 다짐했다. 권 부회장은 “경청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인간 존중의 경영과 단단한 팀워크로 ‘아침에 눈 뜨면 달려가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1등의 자신감이며, 한계를 지워버릴 뜨거운 열정과 강한 의지”라며 “2017년은 자승자강하는 한 해가 되도록 1등 유플러스의 꿈을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저널21

선거 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게시물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17.04.17~2017.05.08)에만 제공됩니다.
일반 의견은 실명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됨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MJ포토] 국가대표 송한나래의 클라이밍 시
르포
[르포上] 청년이 외면한 3D현장…중소기업은 운다
썸네일 이미지
윤활유를 사용해 쇠를 절삭하는 공장이라서 그런지 공장 문이 열림과 동시에 ... / 임이랑 기자
VIEWfinder +
[VIEWfinder] 절망하는 인간들의 쓸쓸한 정열, 연극 ‘미친키스’
썸네일 이미지
‘미친키스’는 조광화 연출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조광화展’의 두 ... / 이영경 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