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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신년사]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기사입력: 2017/01/02 [16:07] ⓒ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사진=박영주 기자 / 자료사진)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2017 신년사를 통해 “이제 정치가 촛불민심을 받아 안는 한 해가 돼야 한다”며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우리 국민의 분노, 그리고 한 줌 부패세력에 나의 삶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절규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 말했다.

 

심 대표는 “2017년 대선은 촛불민심의 승리여야 한다. 국민주권의 힘찬 선언이 되어야 한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의당은 촛불민심을 닮은 정당”이라며 “정의당이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의 방향을 돌리는 ‘중대선거’로 만들어내겠다. 정의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거듭 약속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국민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 그리고 대한민국 사회가 변화와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민들께서는 천만 촛불을 만들어 2017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기필코 낡은 대한민국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제 정치가 촛불민심을 받아 안는 한해가 되어야 합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우리 국민의 분노 그리고 한 줌 부패세력에 나의 삶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절규를 우리 정의당은 가슴 깊이 새길 것입니다.

 

정치, 재벌, 검찰, 언론, 사회 등 도처에 꽈리 틀고 있는 부패와 기득권 카르텔을 과감히 청산해서 새로운 대한민국 시작하겠습니다. 만인이 평등한 법치를 세우고 열심히 일한 만큼 대접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2017년 대선은 촛불민심의 승리여야 합니다. 국민주권의 힘찬 선언이 되어야 합니다. 정의당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습니다. 정의당은 시대교체를 이끌어내는 과감한 개혁정부를 수립할 것입니다. 반공주의에 뿌리를 둔 극우 정치세력을 역사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 선거로 만들 것입니다.

 

정의당은 촛불민심을 닮은 정당입니다. 정의당이라야 온 몸을 던져 촛불을 대변할 수 있습니다. 정의당이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의 방향을 돌리는 ‘중대선거’로 만들어내겠습니다. 정의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정의, 자유와 평등이라는 정의당의 꿈은 곧 국민들의 꿈입니다. 국민들의 정치·사회·경제적 권리를 확대하는 것은 시민들의 희망입니다. 청년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노동자들의 삶이 더 윤택해지고 어르신과 아이들이 행복한 정의로운 사회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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