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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7] 권영수 부회장, CES 참관…미래 먹거리 찾는다
IoT·AI·커넥티드카 신규 비즈니스 발굴 추진
 
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  2016/12/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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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이 내년 초 개최되는 ‘CES 2017’에 직접 참관해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권영수 부회장을 비롯해 신사업 및 신기술개발 등 미래 핵심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FC(future and converged)부문과 IoT(사물인터넷)부문, PS부문 모바일사업부 디바이스 담당 임원 등 3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참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지 박람회장을 찾아 미래 ICT 글로벌 트렌드를 접하고, IoT 혁신제품과 서비스, 스마트카 관련 전시부스 등을 방문해 LG유플러스의 미래 핵심사업 모델과 연관성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또 권영수 부회장은 전 세계 ICT 기업의 주요 경영진들과 만남을 갖고, 사업협력과 관련 긴밀히 논의할 예정이다. 모바일을 넘어 IoT부문과 AI(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등 세계적인 IT 흐름을 직접 살피며, LG유플러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IT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제조사와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외 글로벌 제조사 부스를 방문해 IoT 관련 기술 트렌드를 파악 및 서비스 차별화 방안 모색 ▲글로벌 통신기업들을 만나 사업협력 논의 ▲커넥티드카 시장진출을 추진하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부스 방문을 통해 자동차와 통신 결합 기술 동향 등을 직접 확인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관련 스타트업 업체들과 주요 IT 기업 부스도 참관해 글로벌 ICT 트렌트와 신규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IoT 기반 서비스와의 융합도 적극 모색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통신과 전력이 결합된 새로운 IoT 사업모델에 역량을 축적해 전기와 가스, 안전 환경 등 생활 민감도가 높은 실질 가치 서비스에 주력한 상품 다변화로 고객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AI 관련 사업 준비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외에도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커넥티드 카 사업에도 주목하고, 차량에 LTE 통신 모뎀을 장착해 운전자에게 안전·보안 및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실시간 내비게이션 ▲위치기반 추천 서비스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음성인식 ▲홈 IoT 연계 서비스 ▲스마트폰 미러링(Mirroring) ▲컨시어지 서비스 등 각종 인포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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