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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규제 단통법 …헌법재판소 "헌법에 어긋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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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만에 내려진 ‘합헌’ 결정
휴대전화 구매 시 가장 큰 불만으로 제기되고 있는 단통법(유통구조 개선법)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0월 사건이 접수된 뒤 약 2년8개월만에 내려진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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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자로’…세월호 침몰, 진실을 보았다
“크리스마스에 공개 예정…별이 된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청와대 긴장하나
 
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  2016/12/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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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수사대‘자로’가 세월호 침몰원인이 담긴 다큐멘터리 ‘SEWOL X(세월 X)’예고편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자로 페이스북 영상 캡쳐)    

 

“크리스마스에 공개 예정…별이 된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청와대 긴장하나

 

네티즌 수사대 ‘자로’가 세월호의 진짜 침몰원인을 파헤치겠다며 다큐멘터리 ‘SEWOL X(세월 X)’예고편을 공개했다. 

 

자로는 “오랜시간동안 비밀리에 세월호의 진짜 침몰원인을 파헤쳐 왔다”며 “수많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방대한 자료를 검토한 끝에 마침내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그리고 이제는 감히 말할 수 있다. 저는 진실을 봤습니다”라고 했다. 

 

자로는 “제가 본 진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 다큐멘터리를 하나 만들었다. 한동안 잠수를 탔던 이유가 이 다큐를 만들기 위해서였다”며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라는 문장과 함께 세월호 사고 시각 8시49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이 담겼다.

 

자로는 “세월호 참사로 별이 된 아이들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이기도 하다”며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었다. 많은 관심과 공유를 간절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자로는 국정원이 댓글조작으로 대선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밝혀내기도 해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당시 자로가 밝혀낸 증거를 바탕으로 국정원을 규탄하는 촛불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다큐 예고편이 공개되며 네티즌들을 ‘절대 자살 안한다고 남겨두세요’, ‘자료 꼭 백업해두세요’, ‘라면먹지마세요’, ‘등산하지 마세요’, ‘혼자 다니지 말고 밤길 조심하세요’ 등의 말을 건네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로는 “우리 사는 세상 참 무섭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책임이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장을 완전히 반박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 것 아니냐며 ‘청와대 긴장해야할 것 같다’, ‘애써 법률 대리인단까지 구성했는데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니냐’라고 비아냥을 쏟아내고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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