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우리 젝스키스의 데뷔 첫 화보 촬영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8:39]

지금·여기·우리 젝스키스의 데뷔 첫 화보 촬영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11/16 [18:39]
(이미지제공=앳스타일)    

 

돌아온 여섯 개의 수정 젝스키스가 데뷔 19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그룹 화보 촬영을 마쳤다.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을 논의한 지 정확히 1주년이 되는 날 ‘앳스타일’ 12월호 촬영을 진행한 젝스키스는 겨울비가 오락가락하던 날씨에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노련한 집중력을 발휘, 촬영 스태프로부터 “1세대 아이돌의 클래스를 보여줬다”는 극찬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젝스키스는 “‘무한도전’ 방송 후 잊힌 거품이라고 평가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신곡 ‘세 단어’의 음원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면서 “다음 스텝이 더 중요해졌고, 지금부터 내는 곡들도 이런 반응들이 쭉 이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미지제공=앳스타일)    

 

‘냉동인간’의 비결에 대해서는 “멤버들끼리 봤을 땐 앳된 느낌이 사라지긴 했어도 다 똑같아 보이는데, 대중들도 그렇게 느끼는 게 신기할 뿐”이라며 “오히려 지금은 팀에 민폐가 될까봐 배려 차원에서 관리를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멤버들은 데뷔 20주년인 2017년의 버킷리스트 이야기가 나오자 콘서트 이야기가 더불어 “멤버 다섯 명만 모여 해외여행 가기” “단체 종합검진 받기”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2016년은 지난 16년 동안의 이야기를 푸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젝스키스의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주년엔 더욱 ‘열일’하겠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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