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21
피플+
정치
경제
문화
포토
사회
오피니언
로그인
회원가입
편집
2019.12.09 [11:01]
한숨 돌린 ‘현대상선’…향후 이해관계자 동참 관건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많이 본 기사
1
‘타다 금지법’ 국회 국토위 소위 만장일치 통과
2
‘오픈뱅킹’ 금융권에 독이 든 성배 될까
3
손 터는 일본담배 JT, KT&G 지분 전량매각 속내
4
[기자수첩] 자신감 잃은 靑 ‘김진표’로 민심 떠보기
5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추미애…윤석열 총장 9기수 선배
6
‘저작권료 없습니다’ 길거리 캐롤 다시 울려퍼질까
7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사임… KT行 염두 둔 듯
8
박능후 장관, 발언 후폭풍에 복지부 공식사과…“매우 죄송”
9
‘네이버페이’ 피싱에 중고거래 몸살
10
IBK기업은행 노조 “오뎅(5가지 땡!) 은행장은 싫어요”
많이 본 기사
1
안국약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재인증…적합 판정
2
안양지역 기업인들, 산업혁신 및 발전 세미나 열어
3
LH 법정 자본금 5조 원 증액 국토위 통과
4
인도 진출 속도 내는 기아차, RV 전략차종 내년 출시
5
[분양]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구미 서희스타힐스
최신기사
LG상사, 투자한 발전회사 오만 증시에 상장
신협, 필리핀 사회적 경제 발전 위한 봉사활동 실시
씨티은행 ‘씨티 더빠른 신용대출’ 이벤트 진행
KB국민은행 ‘2019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롯데카드 ‘충전형 법인 복지카드’ 서비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