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
2023/03/29 [17:03]
-
완벽해
2023/03/29 [17:03]
- 완벽한 분석입니다. 다들 이준석 쳐내는 행위에 학을 떼며 보수에 대한 보복투표를 준비하고 있어요
-
길
2023/03/29 [18:03]
- 젊은 당대표 토사구팽 시키더니 이제 또 2030 이용하려는 국힘 구태들 두고보자
-
망해봐야됨
2023/03/29 [18:03]
- 조중동에서 못하는 보수정권에 대한 쓴소리를 문화저널21이라는 곳에서 해주네. 이준석의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이준석을 쫓아내는 과정은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이었다. 그렇게 싫어했으면 당원소환제를 하든 뭘하든 절차대로 하면 되는거였다. 그런데 갑자기 아무일도 안하던 '윤리위'라는 조직이 세간의 관심을 끌면서 2연타로 이준석한테 징계를 먹이고, 웃기게도 비상상황을 '만들기' 위해 비대위원들이 그만두고, 그걸 당헌당규를 고쳐서 진짜 비상상황으로 정의하였다. 이게 말이나 되는가?
-
ㅇㅇ
2023/03/29 [22:03]
- 네 이준석이 제시하는 미래를 보고 그의 공정 아젠다를 보고 윤을 밀었지 윤이 맘에 든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준석이 있는 국힘이기에 표를 줬는데 잔인하게 찍어누르고 열심히 살아온 그의 인생을 난도질한 잔인한 보수에 학을 뗐습니다 다시는 이준석제외 보수에겐 표를 주지 않을겁니다
-
보리
2023/03/30 [02:03]
- 진단이 정확해야 처방도 제대로 냐오는법.
모처럼 제대로 된 진단을 보는거 같네요.
일년간 국힘에서 벌어진 희안한 짓거리들에 정내미가 뚝 떨어집니다.
-
답답
2023/03/30 [08:03]
- 정확한 기사입니다.
이준석의 공정한 경쟁의 문구에 빠져 이준석을 좋아하게됐고 당대표가 되면서 다양한시도를 하는것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보수넘들은 그의 모든 노력을 물거품처럼 만들어버리다못해 짖밟아 버렸습니다.
이준석만 따라갈것이며 그외 어떤 다른 보수진영에는 표를 줄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