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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UHD 방송 핵심 기술 시연

UHD 해상도 촬영 영상 실시간 인코딩 및 송출

홍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16/04/18 [13:13]

삼성전자, 美서 UHD 방송 핵심 기술 시연

UHD 해상도 촬영 영상 실시간 인코딩 및 송출

홍승우 기자 | 입력 : 2016/04/18 [13:13]
▲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NAB Show전시관에서 삼성 SUHD TV를 통해 UHD 방송을 실시간 수신하는 생중계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삼성전자)


[문화저널21=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세대 UHD 방송을 위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글로벌 방송 기자재 전문 박람회 ‘NAB Show(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Show)에서 삼성전자는 ATSC 3.0 기반 UHD 방송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MB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디에스 브로드캐스트(DS Broadcast), 카이미디어(KAI Media) 등과 함께 UHD 해상도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인코딩하고 송출하며 삼성전자 SUHD TV를 통해 수신하는 방송 송수신 전 과정을 ATSC 3.0 기반으로 시연했다.

 

삼성전자는 UHD 방송 신호를 송출하면서 풀HD 신호를 동시에 송출하고, 이 방송 신호를 수신한 TV에서 2개 방송으로 채널을 전환하는 것도 선보였다.

 

또 스포츠 경기 등 시간차가 없는 실시간 생중계에 핵심 기술인 MMT(MPEG Media Transport) 기술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대용량의 방송신호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스트리밍 송수신하는 것이며, 송출을 위해 인코딩된 하나의 패킷을 수신하는 동시에 디코딩 해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준영 상무는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UHD 방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세대 방송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UHD 방송시대에도 삼성 SUHD TV를 통해 고품격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ng@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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