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제조용 플랜트 증설

라이선스 계약 맺은 글로벌 제약기업에 제품 공급 대비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6/04/16 [14:27]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제조용 플랜트 증설

라이선스 계약 맺은 글로벌 제약기업에 제품 공급 대비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6/04/16 [14:27]
▲ 한미약품이 평택공단에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한다. (사진제공 한미약품)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한미약품이 평택에 바이오플랜트를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기업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이오신약 상업화를 대비한 것이다.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평택공단 내 연면적 5만5126㎡,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다.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시공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이다.

 

이번 바이오플랜트 제2공장 신축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퀀텀프로젝트 등의 글로벌 임상 및 허가에 필요한 제품 공급을 위한 것이며, 향후 상용화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미약품 최성철 상무(평택공단 공장장)는 “이번에 착공되는 바이오플랜트 제2 공장은 작년 대규모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한미약품 바이오신약의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 제약산업의 역사를 새롭게 쓴다는 신념으로 공장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wj@mhj21.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금융감독원에 탄원서 제출하는 사무금융노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