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대만∙말레이시아 제약사와 해외 수출계약

나보타-대만 시장 첫 진출, 우루사-말레이시아 시장 확대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6/04/01 [16:54]

대웅제약, 대만∙말레이시아 제약사와 해외 수출계약

나보타-대만 시장 첫 진출, 우루사-말레이시아 시장 확대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6/04/01 [16:54]
▲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왼쪽)과 말레이시아 ‘오션 원 파마’사 칼 밍 찬 전무(Mr. Kar Ming Chan, Managing Director)가 제품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공 대웅제약)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대웅제약이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된 ‘바이오 코리아 2016’에서 대만 및 말레이시아 현지 제약사와 수출계약 및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계약 및 MOU로 대웅제약은 대만 시장에 처음 진입기회를 확보하게 됐고, 말레이시아에서 여러 품목의 신속한 허가 및 수출활로를 개척하게 됐다.

 

대만 ‘오리엔트 유로 파마(Orient Euro Pharma)’사와 5년간 약 70억원 규모의 ‘나보타’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 ‘오션 원 파마(Ocean One pharma)’사와 ‘우루사정’, ‘루피어’, ’페노스탑’ 등에 대해 5년간 약 4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이번 수출계약 및 MOU를 통해 대웅제약이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해외 현지 파트너사가 허가 및 판매를 맡음으로써 대만 및 말레이시아와 같은 미개척 시장에서의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이번 수출계약 및 MOU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서 대웅제약의 글로벌 사업은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해외사업의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사업화 기회를 모색해 추가적인 해외수출 기회를 지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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