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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 야심작 ‘타코야끼볼’ 제2의 허니버터칩 되나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완판행진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6/03/12 [14:02]

해태제과 야심작 ‘타코야끼볼’ 제2의 허니버터칩 되나

출시 2주만에 초도물량 완판행진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6/03/12 [14:02]
▲ 해태제과 ‘타코야끼볼’ (사진제공 해태제과)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지난해 허니버터칩으로 ‘달콤 열풍’을 불러일으킨 해태제과가 이번엔 문어맛 스낵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태제과는 “최근 출시한 ‘타코야끼볼’이 출시 이후 2주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타코야끼볼은 일본 전통 길거리음식 타코야끼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한 해물맛 콘스낵이다.

 

타코야끼볼은 출시 후 2월22일부터 3월5일까지 4만500박스가 판매됐다. 이는 60만봉지가 넘는 수준으로, 판매금액으로는 월 5억원 수준이다. 제품인지도가 떨어지는 출시 첫 달부터 히트제품의 기준인 월 10억원을 돌파하는 경우는 드물다.

 

해태제과는 원재료 수급을 서둘러 18일부터 24시간 생산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월 30억 가량으로, 24시간 생산은 허니버터칩에 이어 타코야끼볼이 두 번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타코야끼볼 파는 곳’이 연관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며 “24시간 생산에 따라 공급량은 6배로 늘겠지만 지금의 추세라면 품귀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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