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중국 영유아 분유시장 본격 진출

중국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와 제휴 맺고 전용 제품 출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6/01/20 [16:01]

남양유업, 중국 영유아 분유시장 본격 진출

중국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와 제휴 맺고 전용 제품 출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6/01/20 [16:01]
▲ 남양유업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경동상청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영유아 조제분유 ‘싱베이능’(星倍能) 런칭식을 진행했다. (왼쪽) 오른쪽은 ‘싱베이능’ 제품사진 (사진: 남양유업)


[문화저널21=박영주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경동상청’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영유아 조제분유 ‘싱베이능’(星倍能) 런칭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연매출 45조, 세계 3위의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경동상청과 싱베이능 브랜드의 총 대리상인 ‘해왕 건강과기유한공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국내 영유아 조제분유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남양유업은 50여년 간의 분유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럽의 우수한 원료 및 조제분유 배합기술을 싱베이능에 적용했으며, 엄격한 생산 공정 품질안전 시스템을 토대로 중국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싱베이능은 경동상청의 배송서비스를 통해 중국 전역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날 런칭식에 참가한 펑티에 경동상청 소비재사업부 총재는 “남양유업 신제품 싱베이능은 품질이 우수하면서 안전한 제품”이라며 “경동상청의 영유아 제품 선정기준에 100% 부합하고 있는 만큼, 전국의 소비자가 편리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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