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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나보타’ 소개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3상 결과 소개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11/02 [15:30]

대웅제약,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나보타’ 소개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임상3상 결과 소개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11/02 [15:30]
▲대웅제약이 지난 10월30일~3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가운데 서울대의대 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가 ‘나보타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임상3상’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5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나보타’를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는 국내 재활의학자 및 관계자가 연구성과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술대회 심포지엄 세션에서는 나보타 임상을 진행한 서울대의대 보라매병원 이시욱 교수가 나보타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임상3상 결과와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나보타 시술법 등을 소개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국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적응증 획득을 위한 임상3상을 완료하고 현재 적응증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임상3상 결과 나보타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였다.

 

또 손목굴근의 근육경직척도를 나타내는 MAS(Modified Ashworth Scale) 측정에서 나보타는 근긴장도 완화와 이상약물 반응의 발생률에 대해 기존 보툴리눔톡신제제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2주간 시험자 및 환자 보호자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도(Global assessment) 평가 결과 기존 보툴리눔톡신제제에 비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대웅제약은 전했다.
 
대웅제약 안수현 PM은 “이번 학술대회에 참가한 재활의학자 및 관계자에게 나보타의 임상3상 결과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지난 9월 나보타 200단위 출시에 이어 올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치료에 대한 적응증이 추가되면 미용뿐만 아니라 치료시장에서도 나보타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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