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13∙14호점 동시 오픈

7일 최대 도시인 양곤의 신규 개발 지역에 매장 열어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10/07 [09:12]

네이처리퍼블릭,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13∙14호점 동시 오픈

7일 최대 도시인 양곤의 신규 개발 지역에 매장 열어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10/07 [09:12]
▲네이처리퍼블릭의 미안먀 13호점 외관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은 신흥 아시아 시장인 미얀마의 최대 도시이자 경제 활동의 중심지인 양곤에 13호점과 14호점을 동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미얀마에 진출한 2013년부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TV 및 잡지, SNS를 통한 마케팅 활동으로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네이처리퍼블릭이 운영 중인 페이스북은 친구수가 150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현지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유명 셀러브리티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해외 명품 브랜드를 넘어서는 인지도와 높은 매출 수치를 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했다.
 
양곤의 최고 번화가인 사야산 로드에 1호점을 오픈한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2년 동안 매장을 14개로 늘렸다. 새롭게 문을 연 13호점과 14호점은 양곤의 신규 개발 지역인 준도와 예조 로드에 각각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매장이 위치한 지역은 사야산과 쇼핑 메카인 레단을 잇는 상권으로 20~30대 여성과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편이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미얀마 현지 고객들이 6일 오픈한 네이처리퍼블릭 미얀마 13호점에서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이 진실된 자연주의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생화로 꾸며진 벽장 등 국내와 동일한 인테리어 매뉴얼을 적용했다.

 

또한 제품과 함께 매장 곳곳에 자연 그대로를 담은 액자를 내걸어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전달했다. 특히 준도점은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입구에 화분을 디스플레이해 작은 정원 느낌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6일 테스트 오픈한 13호점은 전형적인 동남아 날씨인 고온다습한 열대 기후로 인해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과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등 보습 제품과 클렌징 제품이 판매 강세를 보이며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네이처리퍼블릭은 ‘펄드 캐비어 골드 컬렉션 폼 클렌저’와 ‘리얼 네이처 숯 팩’ 등 현지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미얀마 전용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머천다이징 전략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미얀마는 지리적으로 중국과 인도, 아세안을 연결하는 요충지로 젊은 층의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화장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라며 “연내 양곤 지역에 추가로 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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