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나보타주 200단위’ 신규용량 출시

향후 적응증 획득을 통해 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9/30 [12:56]

대웅제약, ‘나보타주 200단위’ 신규용량 출시

향후 적응증 획득을 통해 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것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09/30 [12:56]
▲대웅제약 ‘나보타주 200단위’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신규용량인 ‘나보타주 200단위’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주 200단위 출시를 통해 시술자 및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의 제품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용량별 제품 확대를 계기로 기존 미용·성형분야는 물론 치료제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임상3상을 완료하고 적응증 등록 중이다. 또한, 대웅제약은 연구자주도 임상을 통해 치료영역에서의 나보타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 2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청한 ‘경추 및 견대부 근막통증증후군 연구’, 9월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청한 ‘이갈이 환자의 교근비대 연구’에 대해 식약처에 임상시험 진행(IND) 승인을 받았다.

 

이외에도 ‘보툴리눔톡신의 주사 깊이에 따른 효과: 피내주사와 근육 내 주사의 비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를 진행 중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부장은 “이번 200단위 출시와 더불어 현재 등록중인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하면 미용·성형 및 치료시장에서 나보타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연구자주도 임상 등 연구를 통해 나보타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 입증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보타는 이번 200단위 출시로 기존의 50단위, 100단위와 함께 제품 라인업이 확대됐다. 현재 미국, 유럽 등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2017년에는 허가를 받아 발매할 계획이다.

 

cwj@mhj21.com

산업/IT
썸네일 이미지
G7 씽큐, 디스플레이 ‘허위광고’ 논란
산업/IT
G7 씽큐, 디스플레이 ‘허위광고’ 논란
LG전자의 2018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7 씽큐’와 관련, 디스플레이 사양을 허위로 광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LG전자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
금융/증권
썸네일 이미지
금융권, 채용비리 ‘악몽’ 이번엔 ‘정치검열’ 논란
금융/증권
금융권, 채용비리 ‘악몽’ 이번엔 ‘정치검열’ 논란
더욱이 정치·정당 활동 금지 규정은 과거 금융사들이 창립 당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시대에 뒤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건강/제약
썸네일 이미지
메디톡스 보톡스 제제 ‘이노톡스’ 2년내 美시장 등장한다
건강/제약
메디톡스 보톡스 제제 ‘이노톡스’ 2년내 美시장 등장한다
메디톡스의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노톡스’의 임상3상이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노무라증권은 지난 5월 엘러간에 메디톡스의 임상3상 샘플제품이 전달됐다며 “...
인터뷰
썸네일 이미지
[GO! 강소기업] 백승용 유엔아이텍 대표, “홈에스테틱 최고기업 될 것”
인터뷰
[GO! 강소기업] 백승용 유엔아이텍 대표, “홈에스테틱 최고기업 될 것”
[인터뷰] ‘에스떼’와 신제품 ‘에스떼 스마트’로 뷰티시장 평정하려는 유엔아이텍 백승용대표 “그동안 B2B만 해 오다 이제 B2C도 하게 되는데 예감이 좋다. 단순히 좋은 제품 하나 내서 업계에 입지를 굳힌다는 ...
사회일반
썸네일 이미지
BHC, 본사와 가맹점주 간 갈등의 골 깊어지나
사회일반
BHC, 본사와 가맹점주 간 갈등의 골 깊어지나
그는 “원가 공개도 공정위에서 요청했고 모든 자료를 제출했다. 우리는 불법을 자행하지 않았다”며 “원가 인하 요청은 가맹점의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한다. 본사는 이를 합리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건설/부동산
썸네일 이미지
아파트 규제에 반사이익 누리는 수익형 부동산
건설/부동산
아파트 규제에 반사이익 누리는 수익형 부동산
양도세 중과에 재건축초과이익까지 최근 정부의 강력한 서울지역 아파트 정책으로 거래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 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가계대출 규제로 불확실해진 아파트시장을 ...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대웅제약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턴시그널 등 디자인 업그레이드 '스팅어' 출시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