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크라운∙해태 자연미술제 열린다

양주 장흥자연휴양림 숲속 갤러리에 대형 자연미술 작품 전시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9/02 [11:25]

2015 크라운∙해태 자연미술제 열린다

양주 장흥자연휴양림 숲속 갤러리에 대형 자연미술 작품 전시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09/02 [11:25]
▲최철곤 작가의 ‘시절’(왼쪽), 류신정 작가의 ‘Flowers’(오른쪽)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가 운영하는 장흥자연휴양림(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소재 아트밸리)에서 오는 5일부터 10월4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2015 크라운·해태 자연미술제’가 열린다.

 

크라운·해태제과 아트밸리가 주최하는 이번 ‘2015 크라운·해태 자연미술제’의 주제는 ‘자연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예술’이다. 자연미술은 자연 질서를 파괴하거나 거스르지 않으며 자연 속에 있는 나무, 숲, 흙, 꽃 등의 재료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자연 속에 전시하는 것이다. 답답한 갤러리를 벗어나 자연과 인간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미적 체험을 강조한 예술이다.

 

류신정, 최철곤 등 국내 미술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 작가 10명이 장흥 휴양림 안에 조성된 산책로를 무대로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자연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자연 속에 있는 재료를 연구하여 작품에 사용했다. 자연휴양림과 산책로를 따라 전시된 작품들은 살아 있는 식물과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되어 마치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최철곤 작가의 ‘시절’과 류신정 작가의 ‘Flowers’ 등은 대나무와 스티로폼 등으로 큰 사람의 형상과 양지바른 곳에 피어난 꽃을 표현했다. 그 밖에도 이재효 작가, 나점수 작가 등 총 10명의 국내 유명 작가들이 각기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된 푸른 대자연 속에서 국내 유명 작가들이 만든 대형 자연예술 작품을 관람하는 자연미술제는 겨울축제인 ‘양주눈꽃축제’와 여름축제인 ‘유수풀 물놀이장’에 이어 크라운·해태제과가 새롭게 만든 가을축제다. 크라운·해태제과 아트밸리는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축제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2015 크라운∙해태 자연미술제’에는 자연미술 작품들과 함께 어린이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드넓은 자연휴양림 속에 설치된 사계절 썰매장, 유수풀 페달보트, 플라즈마카 등은 어린이 고객들이 신나게 즐기기에 충분하다. 또한 로봇들이 배우가 되어 연극을 하는 로봇극장과 상상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이 외에도 허니랜드, 국악체험장, 푸드코트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춰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크라운제과와 해태제과 고객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아트블럭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적립한 아트블럭으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양주시민과 단체입장객, 장애인은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4개월 미만의 아동과 만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장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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