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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벌, 골목상권 파괴와 공공성 외면”

“‘롯데 사태’ 신동빈 회장 대국민 사과 매우 부실”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8:33]

“롯데재벌, 골목상권 파괴와 공공성 외면”

“‘롯데 사태’ 신동빈 회장 대국민 사과 매우 부실”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08/20 [18:33]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8개 단체가 20일 오후 13시30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롯데불매운동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화저널21=조우정 기자] 시민단체가 롯데불매운동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롯데제품 불매운동에 들어갔다. 인천평화복지연대 등 8개 단체가 20일 오후 13시30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롯데백화점 앞에서 롯데불매운동 범시민 서명운동 선포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롯데 사태 중 신동빈 회장이 발표한 대국민 사과 역시 매우 부실하고, 형식적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습니다. 중소상인과 노동자 및 시민, 소비자들은 ‘파렴치한 경영권분쟁’에 대한 대국민 사과로는 턱도 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지역시민사회는 그동안 롯데재벌이 인천에서 사업을 하면서 지역사회공헌에는 인색하고 골목상권 파괴와 공공성을 외면하고 오로지 이익만을 추구해왔던 행태에 대해 규탄하며, 앞으로는 상생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이에 ‘인천시민사회 6대 요구안’에 대해 전향적으로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이들 시민단체가 촉구한 ‘인천시민사회 6대 요구안’은 다음과 같다.

 

1. 인천지역 출점예정 복합쇼핑몰 ∙아울렛 전면 중단
2. 구월동,부평 롯데백화점 아울렛으로의 편법 변경 금지
3. 롯데리아 24시간 영업 및 배달 금지
4. 신격호 회장의 계양산 골프장 관련 소송 취하 및 시민에게 환원 
5. 롯데이비카드의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과의 불법 연장 계약 즉각 해지 
6. 인천시민과 중소상인에 대한 지역사회공헌 확대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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