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롯데리아에 이어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일부 제품 가격, 평균 1.89% 인상

조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15/02/16 [09:14]

버거킹·롯데리아에 이어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

일부 제품 가격, 평균 1.89% 인상

조우정 기자 | 입력 : 2015/02/16 [09:14]

 

▲오는 23일부터 맥도날드 일부 제품 가격이 평균 1.89% 인상된다. (사진 뉴시스)


[문화저널21 조우정 기자] 맥도날드가 오는 23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1.89%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가격이 인상되는 제품은 버거류 10개, 아침메뉴 5개, 디저트류 4개 제품 등으로, 제품별로 약 100원에서 300원 오른다. 대표 메뉴인 빅맥(Big Mac)은 4100원에서 43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다만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McSpicy Shanghai Burger)'는 기존 가격인 4300원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불고기 버거 등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를 365일 24시간 언제나 2000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의 가격 역시 변함 없이 유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자재 및 각종 제반 비용 상승 등 대외 변수에 의한 것"이라며 "고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버거킹은 지난해 12월 와퍼를 포함해 일부 햄버거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제품 가격이 200~400원가량 올랐다.

 

롯데리아 또한 지난 16일부터 버거 14종과 디저트 8종의 가격을 100~300원으로 평균 3% 올랐다.

 

cw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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