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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하나은행장에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 선임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5/02/09 [13:46]

신임 하나은행장에 김병호 은행장 직무대행 선임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5/02/09 [13:46]

 

▲ 김병호 하나은행장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이 신임 하나은행장으로 선임됐다.

 

하나금융그룹은 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결과, 김 부행장을 하나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김병호 직무대행이 그 동안 지주와 하나은행에서 전략과 재무, 기업영업부문 등을 두루 역임하고 은행의 국내영업은 물론 글로벌부문을 아우르는 전문적인 식견과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은행장 선임 절차는 이날 오후 열리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완료되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김병호 신임 행장은 1961년생으로 명지고와 서울대 영문과,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수료했다.

 

그는 1991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뉴욕지점장, 그룹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 하나은행장 경영관리그룹, 기업영업그룹, 마케팅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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